봉은활동
  • 친절, 화합, 혁신의 실천은 봉은사 대불사의 자원 .... 1월 7일 봉은사 기해년 시무식
  • 조회 수: 432, 2019-02-08 19:45:36(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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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기2563(2019)년 기해년 1월 7일 봉은사 보우당에서는 종무원 및 산하기관 시무식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는 주지 원명스님과 상담실장 현관스님, 선원장 관도스님, 그리고 각 국장스님 기도스님을 비롯해 봉은사 11개의 산하단체 시설장 및 임직원 그리고 봉은사 종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 되었다.


    새해를 맞아 모든 참석대중이 주지스님에게 삼배를 드리자 스님은 신년사 덕담으로 화답하였다.

    스님은 먼저 “지난 한해 여러분들 노고로 여러 가지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첫째는 불자들이 불사에 동참하여 불사가 원활이 이루이질 수 있도록 재원이 형성이 되었다. 그리고 1월 4일에 생전예수재가 무형문화재 종목지정을 받았다.”며 생전예수재가 봉은사에서 문화재로써 국가 지원으로 매년 봉행할 수있는 것에 대해 봉은사 사부대중의 노고를 치하 하였다. 그리고 올해 봉은사 기조인 친절, 화합, 혁신을 당부하며 하나하나 그 의미를 새겨 주며 신년사를 이어 나갔다.

     

    주지 원명스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성인은 친절이다. 아무리 부처님이 훌륭한 지혜를 가르친다고 하더라도 친절하지 않았다면 아무도 그분을 따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친절로 인해 부처님과 그 법이 위대하고 훌륭해 진 것이다. 친절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언제나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상대에게 응대하기를 요청하였다. 그리고 “화합하지 않고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화합은 큰일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라며 “봉은사 사부대중이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이어 혁신에 대해 “봉은사는 종단의 제일 사찰로 혁신을 이루는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혁신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과감한 혁신을 통해 새롭게 봉은사로 태어나야 한다.”며 그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이어 주지스님은 "올해는 다른 해보다 중요한 해"라고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란다는 당부로 “봉은사는 생전예수재가 단체 지정을 앞두고 있고, 봉은사 지하 주차장에 대법륜전 불사를 진행하려 한다.”라며 이런 큰불사를 진행하는 시초인 올해, 불사에 대해 기대하는 마음을 보였 주었다.
     
    스님은 “종교는 각각의 힘이 모아져 군중이 원력이 생성되어 힘이 발생된다. 그런 맥락에서 봉은사 사부대중이 모두 기도하고 단합된 모습을 보인다면 부처님의 원력도 더욱 커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원력을 이루는 것이 바로 대법륜전 불사이다. 올해 응향각, 매화당, 해우소까지 불사가 여법하게 이어질 것이다.”며 “큰 불사를 앞두고 사부대중은 친절, 화합, 혁신을 마음에 새겨 잘 이끌어 나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산하단체의 임직원들에게도 “친절과 화합, 혁신이라는 올해 기조는 산하단체에서도 각각의 환경에 맞게 펼쳐나가야 한다. 봉은사와 유기적으로 발맞추어 서로 협력하고 의지하면서 상생의 발전을 이루어야한다.”는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주지 원명스님은 “올해 기해년은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돼지의 해이다. 그렇기 때문에 복을 많이 받을 것이며 좋은 일도 많이 생길 것이다.”라는 덕담으로 기해년 신년사를 마무리 하였다.

     

    이어 발원문 낭독과 떡 컷팅 후 미륵전 아래 계단에서 대중이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끝으로 불기2563년 기해년 봉은사 시무식을 여법하게 회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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