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봉은사(주지 진화스님)가 지난 8월24일 경내에 지역 특산물 매장 ‘행복한 나눔 여여(如如)’를 개장했다.

개장식에는 주지 진화스님을 비롯해 김종빈 신도회장, 한봉기 한국지역진흥재단 이사장, 송홍섭 파르나스호텔 대표, 신도회 임원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여 매장은 봉은사와 사회복지법인 봉은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오픈한 매장으로, 지역과 도시가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앞으로 지역 특산물을 직거래 판매하고 지역의 정보를 담은 각종 홍보물을 비치해 지역과 도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 수익금은 사회복지법인 봉은에 기부돼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8월24일 서울 봉은사에서 열린 지역 특산물 매장 ‘행복한 나눔 여여(如如)’를 개장식 모습.
[불교신문 2844호/ 9월1일자]